각인 문구 — 호수와 글자 수·반지 크기와 문구·자리 계산·커플링

반지 크기가 넣을 수 있는 글자 수를 정한다. 호수와 글자 수, 반지 크기와 문구, 자리 계산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커플링 — 사이즈(호수) 재는 법.

자리부터 계산한다

문구를 먼저 정하고 나서 자리가 모자라 줄이는 일이 흔하다. 반지 크기가 넣을 수 있는 글자 수를 정하므로 그것부터 확인하면 되돌아가지 않는다. 계산은 어렵지 않다.

무엇이 자리를 정하나

안쪽 둘레와 폭이 함께 자리를 만든다. 호수가 크면 둘레가 길고 폭이 넓으면 글씨를 크게 넣거나 두 줄로 나눌 수 있다. 이 둘을 알면 대략의 글자 수가 나온다.

호수가 클수록 여유가 있다

같은 폭이라도 호수가 크면 안쪽 둘레가 길어 글자가 더 들어간다. 남녀 호수 차이가 크면 넣을 수 있는 글자 수도 그만큼 다르다. 짧은 쪽을 기준으로 잡으면 안전하다.

폭이 넓으면 크게 넣는다

폭이 좁으면 글씨도 작아져 알아보기 어렵다. 넓으면 크게 넣을 수 있고 두 줄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 문구가 중요하면 폭을 함께 본다.

글씨 크기와 수명

작게 새기면 처음에는 또렷해도 몇 해 뒤에 흐려진다. 크게 넣으면 오래 알아볼 수 있다. 자리가 좁으면 문구를 줄여 크게 넣는 편이 낫다.

핀셋으로 금반지를 분석기 시료실에 넣는 모습
핀셋으로 금반지를 분석기 시료실에 넣는 모습

대략 몇 자쯤 되나

같은 문구도 글씨체와 방식에 따라 차지하는 자리가 다르다. 그래서 정확한 수는 그 매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다만 짧을수록 안전하다는 것은 어디나 같다.

한글과 영문의 차이

한글은 글자마다 폭이 비슷하고 영문은 글자에 따라 폭이 다르다. 같은 글자 수라도 영문이 자리를 더 쓰는 경우가 많다. 언어를 정하면 계산이 달라진다.

숫자와 부호

날짜를 넣을 때 구분 기호를 넣으면 그만큼 자리를 쓴다. 연도를 두 자리로 줄이는 방법도 있다. 몇 자가 남는지에 따라 표기를 정한다.

띄어쓰기도 자리를 쓴다

주문서에 적은 대로 그대로 새겨지므로 띄어쓰기도 한 자리다. 붙여 쓰면 글자를 더 넣을 수 있다. 다만 읽기 어려워지면 뜻이 흐려진다.

두 줄로 넣을 수 있나

폭이 어느 정도 있으면 두 줄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름과 날짜를 함께 넣기 좋다. 되는지 물어보면 알려 준다.

벽면 진열대에 반지와 귀걸이가 정리된 모습
벽면 진열대에 반지와 귀걸이가 정리된 모습

두 반지에 나눠 넣기

한쪽에 이름 다른 쪽에 날짜를 넣으면 각각의 자리가 여유로워진다. 나란히 놓아야 뜻이 완성되는 구성도 있다. 자리가 좁을 때 쓰기 좋은 방법이다.

안쪽 마감에 따라

안쪽을 둥글게 다듬은 형태는 곡면이라 새기는 자리가 가운데로 제한된다. 평평한 형태가 자리를 온전히 쓴다. 착용감과 각인 자리 사이의 선택이다.

무늬가 안쪽까지 있으면

바깥 무늬가 안쪽까지 이어지면 자리가 줄거나 무늬를 지워야 한다. 각인을 계획하고 있으면 고르기 전에 확인한다. 나중에 알면 되돌아간다.

세팅이 있는 형태

알이 박히면 안쪽에 물림이 튀어나와 자리가 나뉜다. 글자를 넣을 수 있는 구간이 끊기기도 한다. 문구를 나눠 넣는 방식으로 푸는 경우가 있다.

후보를 여러 개 준비한다

긴 것과 짧은 것으로 두세 개를 준비해 가면 자리에 맞춰 그 자리에서 정해진다. 하나만 정해 가면 다시 고민하게 된다. 몇 분이면 되는 준비다.

실물로 확인한다

안쪽 면이 얼마나 넓은지는 사진으로 가늠하기 어렵다. 견본을 손에 들고 들여다보면 감이 온다. 이 확인 한 번이면 문구 고민이 줄어든다.

소아벨라 로고가 붙은 벽면 진열대에 반지와 귀걸이가 줄지어 놓인 모습
소아벨라 로고가 붙은 벽면 진열대에 반지와 귀걸이가 줄지어 놓인 모습

사이즈를 바꾸면 자리도 바뀐다

호수를 조절하면 둘레가 달라져 자리도 달라진다. 각인을 먼저 넣고 나중에 조절하면 글자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이즈를 확정하고 새기는 순서가 맞다.

나중에 넣을 계획이면

지금 비워 두었다가 새기려면 그때의 크기가 기준이 된다. 조절을 먼저 하고 새기는 편이 안전하다. 순서를 물어보면 알려 준다.

시안을 종이로 본다

주문서에 적힌 문구가 그대로 들어간다. 몇 자인지 세어 보고 자리에 맞는지 확인한다. 사인하기 전에 한 번 읽으면 오류가 막힌다.

받을 때 대조한다

글자가 고르게 들어갔는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본다. 자리가 빠듯하면 마지막 글자가 눌릴 수 있다. 그 자리에서 말해야 처리가 간단하다.

사진으로 남긴다

받은 직후에 각인을 찍어 두면 나중에 재현할 때 쓰인다. 글씨체와 자간까지 남는다. 두 반지를 각각 찍어 둔다.

14K 18K 24K 안내가 붙은 소아벨라 매장 외관
14K 18K 24K 안내가 붙은 소아벨라 매장 외관

확인은 링크에서

호수와 폭에 따른 글자 수, 두 줄 가능 여부는 매장이 직접 안내한다. 이 페이지는 자리를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상담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하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호수와 폭을 먼저 본다

이 둘이 자리를 정하고 자리가 글자 수를 정한다. 짧은 쪽을 기준으로 잡고 후보를 두세 개 준비하면 한 번에 끝난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씨체에 따라 자리가 다르다

같은 글자 수라도 글씨체에 따라 차지하는 폭이 다르다. 폭이 좁은 글씨체를 고르면 몇 자를 더 넣을 수 있다.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보고 정하면 문구를 줄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

자리에 맞춰 문구를 다듬는다

한 자가 모자라 들어가지 않는 일이 자주 생긴다. 부호를 빼거나 띄어쓰기를 조절하거나 연도를 줄이면 대개 해결된다. 뜻을 바꾸지 않고 자리를 줄이는 방법을 먼저 찾는다.

후보를 길이별로 준비한다

긴 것, 중간, 짧은 것으로 세 개를 준비해 가면 자리에 맞춰 그 자리에서 정해진다. 하나만 가져가면 다시 고민하게 된다. 종이에 적어 가면 대조도 쉽다.

분홍 벽면에 소아벨라 로고가 걸린 매장 카운터
분홍 벽면에 소아벨라 로고가 걸린 매장 카운터

이름을 어떻게 줄이나

성을 빼고 이름만 넣거나 이니셜로 바꾸면 자리가 크게 준다. 두 사람의 이니셜을 붙여 쓰는 방식도 흔하다. 날짜와 함께 넣으면 뜻이 분명해진다.

두 반지에 나눠 넣기

한쪽에 이름 다른 쪽에 날짜를 넣으면 각각의 자리가 여유로워진다. 문장을 둘로 나눠 나란히 놓아야 완성되는 구성도 있다. 자리가 좁을 때 쓰기 좋다.

두 줄로 나누는 방법

폭이 어느 정도 있으면 두 줄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위에 이름, 아래에 날짜를 넣는 식이다. 되는지 물어보면 알려 준다.

받을 때 배치를 본다

글자가 가운데에 고르게 들어갔는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자리가 빠듯하면 마지막 글자가 눌릴 수 있다. 그 자리에서 말해야 처리가 간단하다.

사진으로 남긴다

받은 직후에 각인을 찍어 두면 나중에 재현하거나 확인할 때 그대로 쓰인다. 글씨체와 자간까지 남는다. 두 반지를 각각 찍어 둔다.

나중에 더 넣을 수 있나

자리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덧붙이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결혼 날짜를 나중에 더하는 식이다. 그럴 계획이 있으면 처음에 자리를 남겨 달라고 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몇 글자까지 들어가나요?

호수와 폭, 글씨체에 따라 다릅니다. 그 매장에서 확인하셔야 정확합니다.

두 사람 호수가 다르면요?

넣을 수 있는 글자 수가 다릅니다. 짧은 쪽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안전합니다.

두 줄로 넣을 수 있나요?

폭이 어느 정도 있으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어보시면 알려 줍니다.

사이즈를 나중에 바꾸면요?

둘레가 달라져 글자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를 확정하고 새기십시오.

한국공식금거래소 소아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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